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프 크로조 (문단 편집) === 시코우 카즈키 === * 장검형 마검. 속성은 불. * 이후 벨프가 만들게 될 연작 시리즈 《시코우》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 사용자의 『마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용한계가 없으며, 스스로 부서지는 마검의 운명에서 벗어났다. 위력 또한 사용자에 맞춰 변동한다. 벨프가 창조한, 기존의 무장에는 없었던 새로운 마검. *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헤스티아 나이프》를 헤파이스토스가 스미스로서 《사도의 무기》라 칭했던 반면, 벨프는 마검 대장장이로서 《지고》를 『정도』라 긍정했다.[* 다만 헤스티아 나이프는 벨과 함께 나이프 자체가 점점 강해져서 사도라고 불리웠지만,벨프의 마검은 주인인 벨프가 성장할수록 사용시의 위력이 강해지긴 하나 검 자체는 달라지는 게 없다.만약 벨과 벨프가 레벨이 1로 초기화되거나 하면 헤스티아 나이프는 강한 채로 남지만 벨프의 마검은 약한 위력만 쓸 수 있게 된다.] * 벨프가 사용할 때만 『정령의 피』와 공명해, 그가 벼렸던 다른 『크로조의 마검』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위력이 가산된다. 14권에서 파티가 전멸 위기에 처하자 던전에서 무기를 벼려낸다는 위업을 달성하며 제작한 마검. 기존의 마검 자체의 힘을 사용하며 그 결과 한계에 다다르면 부서져 버렸던 '크로조의 마검'과 달리 사용시 사용자의 마인드를 대가로 사용자의 마력에 기반한 화력을 내는 다시 말해 마검 자체의 힘을 사용하지 않아 파괴되지 않는 '벨프의 마검'이다. 벨프의 피에 섞인 정령의 피와 공명하기 때문에 벨프가 장비했을 때 위력이 가장 강하다. 재료는 아다만타이트 광석이며 모티브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벨의 헤스티아 나이프. 이름인 카즈키(煌月)는 벨프가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에 입단할 당시 입단시험으로 만들고, 5권에서 골라이아스전에서 파괴되었던 카즈키(火月)와 같은 발음이다. 참고로 시코우의 표기는 지고(至高)가 아니라 시고(始高)다. 사도라고는 해도 지고의 기술인 헤파이스토스가 벼린 헤스티아 나이프를 참고로 자신만의 새로 시작하는(始) 길을 나타내겠다는 작명법. 18권에서 나온 바로는 벨프가 아닌 다른 인물, 예를 들면 릴리가 사용한다면 릴리의 레벨인 레벨 2에 맞는 정도의 위력이 나온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